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문단 편집) ==== 팀간 맞대결 ==== * 한국시리즈 경험 팀 중 [[kt wiz]]와 더불어 유이하게 [[삼성 라이온즈]]의 상대가 된 적이 없다.[* 역대 팀들 중 쌍방울 레이더스만 한국시리즈 진출이 없다. 그리고 삼성이 만난 상대들을 나열하면 1982년 두산, 1984년 롯데, 1986년 KIA, 1990년 LG, 2004년 현대, 2006년 한화, 2010년 SSG, 2014년 키움.] NC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시기와 삼성이 급격한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시기가 묘하게 겹쳐서 그런 듯. 하지만 아직 팀 역사가 짧고 진출 횟수가 단 2회니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 창단 이래로 유독 [[삼성 라이온즈]]에게 약하다. 1군 참가 첫해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에게 14승 2무 32패로 압도적으로 열세를 기록했으며[* 2013년 4승 1무 11패, 2014년 5승 1무 10패, 2015년 5승 11패] 단 한 번도 시리즈 스윕을 가져온 적이 없다. 삼성이 9위로 추락한 2016년에야 열세는 끊는데 성공했지만 그래도 8승 8패로 겨우 동률을 맞추는데 그쳤다. 2017년에는 삼성이 4월 성적 4승 20패라는 [[삼성 라이온즈/2017년/3~4월|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면서 꼴찌에 허덕일 때, 초반 4승 1무 1패로 앞서면서 마침내 우세를 기록하나 싶었지만 7월과 8월 연속으로 시리즈를 내주면서 총 7승 2무 7패 동률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2018년에도 6승 1무 9패로 열세 확정. 결국 NC는 [[마산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동안 단 한 번도 삼성에게 상대 전적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다. 2019 시즌에도 또다시 6승 1무 9패를 기록하며 열세 확정. 2020년에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NC 다이노스/2020년/5월#s-2|2020 시즌 개막 시리즈]]에서 드디어 스윕승 달성에 성공했고, 2020 시즌 창단 처음으로 상대전적 우세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2021년도 삼성이 [[오재일|NC전 괴물 타자]]를 영입하였고 2020년도 NC상대로 부진했던 [[백정현]]이 다시 [[엔나쌩 클럽|엔나쌩]]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NC를 괴롭히고 있는데 이번에는 [[백정현]]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뷰캐넌|뷰캐넌]], [[원태인]],심지어 올해 부진중인 [[최채흥]][* 백정현때문에 묻힌감이 있는데 올해는 승패만 없을뿐이지 오히려 방어율로 따졌을땐 '''최채흥이 백정현보다 NC에게 더 강하다''']마저 NC를 두들겼다. 결국 [[삼성 라이온즈/2021년/9월|9월 25일, 9월 26일 연속으로 삼성에게 0대1로 패배하면서]] 삼성전 열세가 확정되었다. 10월 14일 기준 라팍에서 2승 6패 창원에서 2승 4패 총 4승 10패를 기록 중인데 위닝시리즈는 단 하나도 없다. 하지만 2022 시즌에는 10승 6패를 기록하면서 2년 만에 또 다시 상대 전적 우세를 가져갔다. * [[두산 베어스]]에게도 오랫동안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정규 시즌에서도 우세를 기록한 적이 없었지만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포스트 시즌에서 두산을 꺾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 두산과 처음 맞붙은 [[KBO 플레이오프/2015년|2015년 플레이오프]]에서 2승 1패로 앞서고도 4차전과 5차전에서 패배하며 2승 3패로 탈락,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0승 4패로 1승조차 하지 못했고, [[KBO 플레이오프/2017년|2017년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3경기를 내리 패배하며 탈락했다.] 그런데 2020 시즌에는 9승 7패로 마침내 창단 첫 우위를 점했고,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그 두산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하면서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했을 땐 강했다. 2013년 7승 9패로 조금 밀렸지만, 2014년 11승 5패, 2015년 13승 3패[* 이 해는 심지어 [[목동 야구장|목동]] 원정경기에서 8전 전승을 거두었다.]로 상당히 강했다. 히어로즈가 [[고척 스카이돔|고척]]으로 옮긴 2016년에는 8승 8패로 천적관계를 청산하나 싶더니만 2017년에도 12승 4패[* 이 해는 [[고척 스카이돔]] 원정 경기에서 6승 2패로 거두었다.]로 NC가 우세를 점하였다. 특히, 외국인 타자들이 넥센 투수들을 신나게 괴롭혔다. 상대전적뿐만 아니라 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트레이드에서도 이득을 보는 편. 대표적으로 [[임창민]], [[지석훈]], [[강윤구(야구선수)|강윤구]] 등이 있다.[* 다만, 지석훈은 트레이드 상대였던 [[신재영]]이 2016년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오히려 NC가 손해를 봤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2013년 1군 진입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석훈이 내야의 빈 자리를 무난하게 메워주고 있는 이상 그렇게까지 손해라고 하기에는 힘들다. 그냥 윈-윈으로 보면 될 듯.][* 그리고 임창민과 강윤구의 이적 과정에서 [[KBO 트레이드 이면 계약 파문|뒷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트레이드도 빛이 바라게 되었다.] 그러나 창단 최초 꼴찌를 기록한 2018년에는 7승 9패로 밀리고 고척 3승 5패는 덤으로 기록했으며, 2019년에도 6승 10패로 밀리고 고척에서 3승 5패를 기록하며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2020년에는 8승 8패로 3년만에 열세에서 탈출했으나, 고척에서는 3년 연속 3승 5패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또 다시 5승 11패로 밀리고 고척에서는 1승 7패를[* 2020년 10월 8일부터 고척 8연패를 기록하고 있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 기록했다. 2022년에도 3승 1무 11패로 밀리고 고척에서는 2년 연속 1승 7패를[* 2022년 4월 5일 첫 맞대결부터 고척 7연패를 기록하고 있다가 시즌 마지막 고척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기록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상대로도 대체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3년에는 7승 1무 8패로 밀렸으나 2014년, 2015년에는 11승 5패로 절대우세를 기록했고 2016년에도 9승 7패로 우세했다. 2017년에는 7승 9패로 다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꼴찌를 했던--2018년에는 9승 7패로 다시 우위를 점했으며 2019년에도 마찬가지로 9승 7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0년에는 또 7승 9패로 KIA에 밀렸다. * [[LG 트윈스]] 상대로는 2015년까지는 확실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 2013년 6승 0무 10패 열세, 2014년 8승 0무 8패 동률, 2015년 5승 1무 10패 절대열세] 2016년 9승 1무 6패로 처음으로 LG 상대로 우세를 보였고 2017년에는 11승 0무 5패로 절대우세를 보였다. 처음으로 꼴찌를 했--고 LG도 역대급 DTD와 두산전 1승 15패를 시전하며 나란히 말아먹었--던 2018년에도 LG를 상대로는 8승 0무 8패의 동률을 기록했고 2019년에도 동일한 성적으로 동률을 기록. 다만 2020년에는 팀이 통합우승을 한 해임에도 LG 상대로는 4승 3무 9패로 5년만에 절대열세를 보였다.[* 특히 10월에 LG와의 더블헤더 포함 4연전에서 피스윕을 당한 것이 치명타였다. 덕분에 9월 말부터 기세가 급격히 올라간 상황에서 분위기가 한 풀 꺾어버렸다.] 그래도 LG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긴 하지만-- 정규 우승을 확정짓기는 했다. 2021년에는 초반에 밀리다가 후반에 선전하며 8승 8패 동률을 기록했다. 신기하게도 유독 LG 상대로만 8승 8패로 동률을 기록한 시즌이 많다.[* 2014년, 2018년, 2019년, 2021년.] * 1군 첫 해인 2013년부터 2017 시즌까지는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열세를 기록한 시즌이 없을 정도로 강했다. 1군 진입 첫 시즌인 2013년부터 10승 6패로 선전했고, 2014년에는 8승 8패로 동률이었지만 2015년 10승 1무 5패, 2016년 10승 6패로 우위를 점했다. 2017년에는 전반기까지 3승 6패로 밀렸지만, 후반기 3연전 스윕으로 되갚았다. 그리고 마지막 마산 2연전을 잡으면서 9승 7패로 세 시즌 연속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갔다. 그리고 양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처음 붙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7년|와일드카드 결정전/2017년]]에서도 NC가 무난하게 이겼다. 하지만 꼴찌로 추락한 2018년에는 SK 상대로 5승 11패를 당했고, 2019년에도 7승 9패로 밀렸다. 특히 2017년 이후 문학에서 매우 부진하였다.[* 2017년 3승 5패, 2018년 1승 7패, 2019년 2승 6패] 하지만 2020시즌에는 문학에서 7승 1패를 포함해 14승 2패로 압도하며 다시 우위에 섰다. *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는 2018 시즌을 제외하면 열세를 기록한 적이 없다. 2013년에 8승 8패로 선방하더니, 2014년 10승 6패, 2015년 11승 5패, 2016년 8승 1무 7패, 2017년 9승 1무 6패로 강했다. 그러나 2018 시즌에는 7승 9패로 열세였다. 그러나 2019 시즌 9승 7패로 다시 우세 시즌을 만들었다. 2020 시즌에는 12승 4패로 절대우세를 보였으나, 4패 중 한 번이 매직넘버 1 남겨놓고 고춧가루 먹었던 경기였다. * [[낙동강 시리즈|지역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로나쌩 클럽]] 문서에는 '''팀 자체가 로나쌩'''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2020년의 박민우, 양의지는 타석에 서는 것만으로도 롯데 팬들이 치를 떠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동안 비갈 소리를 듣던 나성범조차 2020년에는 롯데 상대전적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토론 합의를 통해 [[X나쌩 클럽]] 계열 문서들에는 '''팀 자체가 X나쌩'''이라는 서술은 할 수 없게 되어 이러한 서술은 지워졌다.] 2013년에는 6승 2무 8패로 밀렸지만, 2014년에는 9승 7패로 앞서가더니, 2015년과 2016년에는 11승 5패, 15승 1패로 처참하게 박살을 내버렸다. 2017년에 롯데가 다시 반등하면서 7승 9패를 기록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를 꺾으면서 여전히 강함을 증명했다. 그러나 팀이 꼴찌로 내려앉은 2018 시즌 역시 7승 9패를 기록하면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열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양의지]] 영입 효과로 가을야구 진출이 유력해진 2019 시즌 11승 5패로 우세했다. 2020년 역시 10승 0무 6패로 우세했다. 상대 전적과는 별개로 2020년에 NC가 기어코 통합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롯데에 간접적으로 큰 데미지를 입히기도 했다. * NC보다 늦게 생긴 [[kt wiz]] 상대로 강한 모습이다. 2015년 10승 1무 5패, 2016년 9승 1무 6패, 2017년 12승 4패, 2018년에만 5승 11패로 밀렸을 뿐 2019년 10승 6패, 2020시즌에도 10승 1무 5패로 우위를 보였다. 56승 3무 37패 0.602의 kt전 승률이다.[* 서로 2010년 이후에 생긴 구단들이라 경쟁 의식이 강해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 2018년에는 상대전적에서 앞선 kt가 NC에 2경기 차 앞서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2019년에는 kt에 상대전적에서 앞선 NC가 2경기 앞서며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따냈다. 2020 시즌에도 절대우세로 우위를 보였는데, [[창원 NC 파크|홈구장]]에서 패한 경기가 단 하나도 없다. 원정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수원]]에서는 3승 5패로 약했으나 [[창원 NC 파크|홈구장]]에서 7승 1무로 매우 강했기에 절대우세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2019년과 2020년 kt와의 상대득실은 마이너스임에도 상대전적에서는 오히려 절대우세의 성적을 냈다. 이와 같은 성적이 나온 이유는 이길 때는 접전 상황에서 이기고 질 때는 큰 점수차로 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